레몬은 노란색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노랗게 익은 과일만 수확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다.
하지만 레몬수확은 색으로 결정하기 보다는 크기로 결정하여 수확하는 것이 타당하다. 그 크기가 직경 5cm이상이 된다면 녹색일때 수확이 가능하다.
그린레몬일때 수확하는 것이 구연산이 가장 풍부하고 상온에 보관해두면 때가되어 저절로 노랗게 된다. 단 그린레몬의경우 노란레몬대비 쓴맛(레몬쓴맛 효능 참조)이 강하다.
나무에 노랗게 익은 상태로 오래 둔 레몬을 수확한다면 산도가 떨어 질 수 있다.
물론 각자의 기호에 따라 그린레몬이나, 노란레몬을 선택하여 수확된 과일을 즐길 수 있지만, 그린레몬상태에서 수확하여 레몬의 풍미를 느끼는 방안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.
레몬향기는
살짝 상처를 주어야 짙은 향기를 뿜어준다.
레몬나무 잎사귀 또한 잎상태로는 전혀 향기가 없으나 손으로 비벼주면 레몬 열매보다 짙은 향기를 뿜어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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